이성 연애에 문제를 안은 아마추어 여성을 여행에 데리고 치유와 쾌락을 제공. 동성 특유의 걱정으로 고민하는 처녀의 코코로도 몸도 벗어나 간다… 연애에 고민하는 쿠미(24세·카페 점원)와의 당일치기 온천 여행에 고고즈 여성 사원·야마다 하루나가 밀착! 하키하키와 남자 친구와의 고민을 상담하는 쿠미. 야마다의 어드바이스를 진지하게 듣고 해석한 2명은 온천에서 스킨십. 야마다의 리드로 첫 여성끼리의 키스. 야마다의 가슴에 흥미진진한 쿠미로부터 버스트 터치. 서로의 기분 좋은 곳을 핥아 손가락으로도 자극해 서로 달리는 2명. 유카타로 갈아 입고 방에서도 얽힌다. 전마를 여성기로 끼워 때로는 직접 긁어 동시에 승천. 여성을 비난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 쿠미가 야마다를 연속으로 오징어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