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육체에 욕정을 부딪쳐 쾌락에 빠지는 남녀 둘만의 온천 여행. 파란 만장의 인생을 살아온 숙녀들의 갈등과 에로스가 응축한 「숙녀 색정 여행」시리즈로부터, 디렉터 타카하시 코이치가 주제에 따른 작품을 선발한 총집편. 제2탄의 테마는 「농염」. 비디오 박스에서 일하면서 망상이 멈추지 않게 된 숙녀는 노천탕에서 애무되어 얼굴도 여성 그릇도 트로트로. 남근을 맞이하면 전신을 떨고 몇번이나 절정을 반복한다…등 등, 요염하고 성적인 매력에 넘친 숙녀를 테마로 선발한 3타이틀을 수록, 240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