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히로인 제일의 힘을 자랑하는 세일러 디우스 가로수 준은 마물에 붙여 노리는 소년 아키라를 구출. 모성 본능을 간질이는 아키라를 걱정하기 시작하는 준은 동료들과 교대로 마물로부터 그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그러나 문득 눈을 뗀 틈에 아키라는 사라졌다? ! 변신해 마물과 싸우는 세일러 디우스를 갑자기 치른 것은 나이트 엠파이어 나나요 요니의 한 사람, 여간부 라스코였다. 라스코는 마물에 움직임을 봉인된 세일러 디우스의 가랑이 사이에 슬라임을 매개로 한 저주를 걸린다! 만약 세일러 디우스가 한 번이라도 강한 성욕을 안면, 클리토리스는 성장하고 남성 그릇으로 다시 태어나 버리는 것이다! ! 저주를 받으면서도 라스코의 손에서 어떻게든 도망친 세일러 디우스의 바탕에 아키라로부터 전화가? ! 그녀의 연심의 토키메키는 성욕이 되어 저주가 발동해 버린다! 무키무키에 깔끔했던 남성 그릇이 세일러 디우스의 가랑이에? ! [BA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