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자와 미와는 마나 레인저의 일원, 마나 핑크로서 세계의 평화를 지키고 있었다. 그에 비해 친구의 마나레드는 정의의 영웅이면서 직무 그 곳에서 핑크를 항상 야한 눈으로 보고 있었다. 비록 적과의 전투중에서도 상관없이 마나 핑크의 가슴, 엉덩이를 응시할 정도로 무절조로, 심각한 핑크는 히어로의 일원으로서 레드는 정직한 발걸음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가려워진 핑크는 강하고 차가운 어조로 전력외 통고를 한다. 레드는 자신이 거절당한 것에 격렬하게 화를 내고 핑크에 대해 역망에 가까운 감정을 품은 채로 행방을 줍니다. 핑크는 책임을 느끼고 레드의 반응이 끊긴 지점으로 혼자 조사로 향한다. 거기에 나타난 gerbera는 인간으로서의 신체를 버리고 괴인으로 이루어진 레드를 불러낸다. 핑크는 레드가 세뇌되었다고 믿고 필사적으로 부른다. 그러나, 레드는 지금까지의 처치를 참회시키고, 존엄을 비틀어, 자신의 가치를, 남자의 가치를 알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의지로 괴인이 된 것을 안다. 레드는 개조되어 얻은 힘을 '남자의 힘'이라고 말하고, 핑크를 강인한 괴력으로 멸종 치고, 헬멧을, 가슴을, 그리고 자궁을 그 악력으로 잡는다. 범 ● 할 수 있으면서 용서해 주세요라고 간청하면 생명만은 도울 것이라고 약속해, 핑크를 무언으로 무아 열중에 ●한다. 핑크가 무사히 생명하는 모습을 보고 복수심이 채워진 레드는 용이하다고 말할 뿐 주먹에 힘을 집중시켜 핑크를 두드려 죽여 버린다. [BA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