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사는 아들과 그 아들을 걱정하고 상경해 온 어머니가 만들어내는 부모와 자식 모욕 넘치는 근친 상간 이야기 제8탄! 상경해 아들의 성처리를 돕는 어머니·남편의 바람에 혐오스러워 아들의 집으로 굴러 오는 어머니. 부모와 자식이라고는 해도…하나 지붕 아래에 둘이서 사는 부모와 자식. 바람을 피우는 남편보다 성실한 아들… 남편보다 아들에게 남자를 느끼고, 열매의 아들로 성처리를 해버리는 두 쌍의 부모와 자식… 어머니 좋아·숙녀 좋아에는 견딜 수 없는 상황이 2개 막힌 결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