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범해서는 안 되는 금단의 관계에 육박하는 「문서 근●상간」시리즈 제11탄! 이번에는 연인처럼 접해 오는 여동생을 좋아하게 되어 버린 형제가 등장 ◆『여동생은, 자신이 좋아! 자신을 위해 남자 친구를 만들지 않고 처녀를 바치려고한다! 」라고 믿고 의심하지 않는 의형은, 여동생의 기분에 응하는 일을 결의. ◆ 부모님의 부재를 노리고, 여동생을 말설한다. 형제의 마음은 여동생에게 닿는 것인가! ? 그리고, 여동생은 정말로 형제를 좋아하는 것인가! ? 과연 이 형제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