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몹시 침착하고 있는 아이카쨩. 아주 20세에는 생각할 수 없는 침착하자. 남자친구는 없지만 세후레는 1명 정도 있다고. 게다가 최근 마지막으로 한 것은 어제라든지 말해버린다!! 외형과 달리 저쪽은 활발하다.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상당히 H 느낌? 뭐 스스로 H 좋아하는 편이라든지 말해 버릴 정도니까 좋아하는 것일까~.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없이 속옷 차림이 되는 아이카쨩. 과연 20세인 만큼 피부 피치 피치의 모티모치. 가슴도 좋은 느낌의 탄력으로 무심코 툭툭하고 싶어지는 느낌의 부드러움. 툰과 위를 향한 젖꼭지를 굉장히 조금만 하는 것만으로 점점 서 있다. 아니~ 이 탄력은 좀처럼 없어. 튀어오르는 느낌? 이 가슴이라면 언제까지나 비비고 있다. 가슴을 괴롭히고 있는 사이에 아래쪽에서는 전마가 대활약!! 진동계에 약한 것 같은 아이카짱은, 전마라면 1분도 하지 않는 사이에 빨리 되어 이키 그렇게 되어 버린다. 필사적으로 이쿠노를 참고 있는 것이 히시히시와 전해진다. 장난스런 분위기에서 단번에 에로 분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손을 뗀 순간 원래대로 돌아온다. 왠지 매우 재미있는 아이다. 이런 아이와 H하는 것은 왠지 신선하고 즐거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