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만들기 사랑! ! 하지만 밥을 만드는 것은 서투른 ☆ 어째서일까~? 과자라면 자신 있는데~. 밥이 되면 왠지 실패해버린다… 이런 거니까인가, 남자친구에게도 바람기 버리는구나~…. 전 그에게 바람을 피우고 있어~… 하지만 H는 만나면 반드시 얌고 있었어♪ 매일 만나면 매일 하는거야~! ! 그것인데 바람기고… 뭐가 불만이었는지 왜~ 난 전혀 모른다! 아아~, 리사네~남자의 체감을 좋아하는거야~♪ 물론…지○포 만지는 것도 좋아~! ! 사랑 ~! ! 그러니까, 언제 어디서나 만지고 싶다면 만져 버려요~! ! 밖이나 사람 앞이나 신경 쓰지 않으니까! ! 이봐~보고 봐! ! 쭉~쯤 만졌으니까 깨져 버렸어~! ! 대단해! ! 남자의 지 ○ 뽀가 찢어지는 순간이 왠지 매우 즐거운 기분이 되어 버린다! ! 네, 역시... 이렇게 화가 났어~? 핥아도 좋을까~…? 안 된다고 해도 핥아버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