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은 코도모, 저기는 어른! ? 원조 거근 체험 동영상, 제5탄. 오네 짱은 소파로 흠뻑 버린 나의 아소코를 만지면서 자신의 오마타를 고소고소하고, 고양이의 마네처럼 "안안" 말하거나…. 무주무스하고 일어나 버렸다. 나의 아소코를 핥아 미소하거나… 그 중 하얀 것이 많이 나왔다 요. 목욕에서는, 오네 짱의 아소코에도 넣어 버렸어. 마사지기나 오일 마사지의 방법을 가르쳐주고, 잠을 자면 간호사의 모습으로 나의 아소코의 무즘을 치료를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