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모두와 만든 무대가 즐거웠으니까, 좀더 여러가지 무대에 서 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굉장히 행복한 일일까라고… 모두의 연기를 보고 자신도 또 다른 역을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무기를 닦아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또 모두와 공연하고 싶다…
(1/2) 전 공연 종료, 수고하셨습니다. 첫 무대, 아무것도 신선하고 매일 새로운 것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 정말 순식간이었습니다. 첫 무대를 「GRAY」의 멋진 멤버, 스탭 씨 대본에 연출가씨와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 #GRAY #극단위스테리움
첫날에 와주신 분을 지금 픽업했지만, 정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