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가족의 복수를 위해 요도미라고 불리는 마물을 근절시키려고 싸우는 아이는 전입한 학교에서 왠지 요도미에게 계속 겨냥되는 교사·타다노를 만난다. 정체가 찢어지지 않도록 타노를 덮치는 요도미를 걷어차는 아이였지만 촉수를 조종하는 요도미 규른에 의해 타다노를 인질로 잡히고, 힘을 발휘할 수 없는 그녀는 굴욕에 번민하면서 촉수에 마무리되고, 군 에 범해져 버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복수를 포기하지 않는 아이는 창을 손에 들고 가다노를 구해 규른을 말살하는 것에 성공! 하지만, 타다노의 정체는 아이에게 다가가기 위해 깨진 골바라는 요도미였던 것이다! 동포를 죽이는 것에 대한 복수로서 아이로부터 마법력을 빼앗고, 충분히 ●하는 골바. 몇 번이나 강하게 절정을 누리는 아이는 과연 가족의 적을 토벌하는 것인가? ! [BA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