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 남매의 장남. 여동생의 히마리와 나츠키와는 옛날부터 사이가 좋고, 2명이 중학교에 오르는 성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부모에게는 비밀로 서로 신체를 구하는 관계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여동생들의 성욕은 기계를 거듭함에 따라 강해지고, 매일처럼 정자를 원해 주말에도 되면 둘이서 밤새도록 요구하도록…. 그런 관계를 부모에게 발견하지 못하고 친가를 나와 혼자 생활을 시작하지만 매일 사정하고 있던 나의 금옥은 멈추는 것을 모르고 풀 가동, 궁합 발군의 여동생들의 신체를 잊을 수 없어 오늘도 또 아침에 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