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레이는 손 소금을 들여 키운 아들 하루오의 모습이 최근에 되어 이상한 일을 깨닫는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타인행의인 요소요소한 태도를 취하고 있거나 어쨌든 코소코소하고 있거나와 이전과는 분명히 다른 행동이 눈에 띄는 것이다. 그러나 레이는 하루오의 행동은 사춘기를 맞이한 것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 그다지 신경쓰지 않게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낮잠을 하고 있는 레이가 깨어나자 하루오가 레이의 가슴을 조용히 비비고 있었다… 일어나지 않으려고 비비는 절묘한 터치에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쾌감에 빠져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