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할 때 상대의 얼굴이 몹시 좋아한다고 말하는 키리시마 리노. 비난받는 분이 흥분한다고 말하는 마에다 카나코. 상반되는 두 사람이 조속히 혀를 얽히고 깊은 키스를 시작한다. 땀 투성이가 되면서 농후한 전신 립으로 마에다를 오징어하는 키리시마. 그 후, OL끼리의 레즈비언에서 바이브 비난하는 키리시마였지만, 몽롱한 마에다가 키리시마의 마코를 빙빙 쿤니해서 반대로 오징어 버린다. 여왕님의 파트에서는, 덴마에서 농락당하는 키리시마가 마에다에 물결치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