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어진 짧은 머리에, 통통한 뺨과 인형 같은 얼굴. 히라히라가 붙은 옷에 애니메이션 목소리. 「이오리」라는 이름. 마치 2차원 세계에서 온 것 같은 소녀가 왔다. 외형 상응이라고 할까, 괴상한 기질이 있는 맛. 추격의 캐릭터의 상품… 그리고 목적의 상품을 모으기 위해서다. 덧붙여서 획득한 봉제인형은 배낭 등에 깜짝 매달려 가지고 다니고 있다. 그것이 마치 남자를 벗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녀의 그 모습을 본 사람으로부터는, (본래의 사용법과는 다르겠지만, 어감으로부터일까) 「오리」라고 부르는 자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번 AV에 출연한 이유도, 희귀하고 고가의 굿즈를 사는 자금 조달 때문이라고. AV출연은 처음으로 해도, 츤과 발진한 젖꼭지를 만지작거리고 느끼는 리액션, 지◯포를 눈앞으로 하면 자신으로부터 만지러 가는 부드러움 등등, 남자 익숙해 있는 모습이 엿보인다. 이번 출연의 목적과 마찬가지로 금 목적으로 그 괴로움과 귀여움을 이용해 수많은 남자를 흔들어 왔을지도 모른다. 2차원의 캐릭터 뿐만이 아니라 현실의 남성까지도 휩쓸 것 같은 기세의 「아리하리하베리・오리」. 이 영상을 보는 것은 얼굴에 어울리지 않고 작은 악마인 그녀에게 속지 않는 자신이 있는 사람에게만 한정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