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명의 여성들이 바지 보여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모양 여러가지, 여러 가지 색으로 봐 질리지 않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길이 되고 싶다는 명언도 탄생하는 이 경계입니다만, 길에 등이 되지 않아도 이런 영상을 보고 만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덧붙여 본작 제작시에 동시 진행으로 촬영한 VR 작품이 폐사로부터 릴리스 완료가 되고 있습니다. 본작을 보신 후, 보다 현장감을 맛보고 싶다면(앵글, 카메라 워크 등은 본작과는 다릅니다만) 그쪽도 꼭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