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완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호시노미야는, 유니폼의 길이가 너무 짧기 때문에 언제나 간호사장에게 주의되고 있지만, 본인은 그런 일에는 상관없다. 하지만 사명감이나 책임감은 강하게 곤란하고 있는 환자를 위해서라면 한 피부도 두 피부라도 벗고, 김에 팬티도 벗는 환자에게 있어서는 천사와 같은 간호사로서 대평판. 그러나 이 병원에는 양손이 골절된 큰 부상을 입은 환자가 많다. 그것에는 무엇인가 번역이 있는 것 같고 성궁은 오늘도 환자의 시모 간호로 큰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