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부의 부활중에 상처를 버린 카렌. 이웃의 정체원에 달려들지만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에로 정체사. '싫다'라고 말할 수 없는 약한 카렌은 분명히 환부와는 관계가 없는 사타구니나 가슴 마사지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정말 치료인가? 』 마음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음행 시술은 에스컬레이트! 눈치 채면 바지 아래는 애액으로 흘러넘쳤다. 이루는 그대로 되는 대로 에로 정체사에 육봉을 꽂혀 개발되어 가는 카렌. 점차 조수를 날려 버리면서 이키 부끄러움을 노출해 가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