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은 정조관념이 낮고 나서 보면 야리만 예비군. 그렇다고 해서 그런 여동생의 펀치라나 가슴 칠라를 보고는 발기해 버리는 나도 어떨까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형제이므로, 나름대로의 거리감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자고 있으면 하반신이 무즈무즈. 뭐야! 라고 생각 자신의 하반신을 보면 여동생이 지 ○ 포를 빨고있다! 게다가 마음대로 이라마 상태로 황홀의 표정을 띄고 있다! 그렇게 여동생은 초성욕 몬스터였다! 당연히 페라만으로는 끝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