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하는 것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악축 오크에 환생!【최강 오크 데카마라】가, 엘프 구멍을 유린한다!】오크 「후하하아!!! 나, 메스 아나, 오카스!!! 한 엘프 마을에 사는 라라 아가씨. 그녀는 지루한 날마다 자극을 주고 싶고, 금기로 여겨지는 숲으로 산책에 나간다. 거기는 오크가 활보한다고 말해지는 마물의 숲. 라라는 운 나쁘게 다리를 미끄러지며 머리를 치고 기절을 한다. 일어나자 눈앞에는 추악하게 성욕을 드러낸 강한 몬스터 오크가 서 있었다. 네!!!?오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