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젊게 해 죽은 사토에다코는 딸 부부와 동거하고 있었다. 딸의 남편, 신지와도 접이가 좋고,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딸과 신지가 섹스의 일로 비비고 있는 것을 목격해 버리는 사토에다. 아무래도, 딸은 섹스가 약하고, 신지가 요구해도 거절하고 있는 것 같았다. 걱정한 사토에코는 딸과 토론하지만, 딸은 사토에다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다. 그리고, 우연히도 신지가 스스로 위로하고 있는 곳에 화분 맞아 버린 사토에다. 깜짝 동요한 사토에다코는 의외의 행동을 취해 버린다. 「딸의 책임은 어머니인 나의 책임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주무르기만이었을 텐데… 이윽고 입으로… 그리고 섹스까지도… 멈추지 않게 된 신지에게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사토에코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