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몸의 미모는 그 청초한 분위기와는 반대로 채워지지 않는 강한 성욕을 얹는 날들. 그런 이모의 근원을 찾아온 조카가 목격한 것은 자위 행위에 열중하고 있는 이모의 음란한 모습이었다. 익은 가랑이에서 떠도는 음란한 냄새에 조카는 욕망을 억누르지 않고 이모에게 다가온다. 당황하는 이모이지만 그 음란의 본성으로부터 스스로도 조카의 육봉을 갖고 음란에 젖는 가랑이를 연다. 서로의 성기를 탐방하고 미친 육봉에 환희하는 미숙모는 황홀의 웃음을 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