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하지 않고 파칭코뿐만 아니라 새벽 부모로부터도 감당되어 갈 당연하지 않고 누나 부부의 자택에 거후하는 쓰레기 동생. 그런 동생을 꾸짖지 못하고 애지중지하는 누나의 맛. 마침내 사라금이 집에 밀려드는 시말. 그런 상황을 목격하고 싶은 대로는 동생을 자비할 정도로 자신이 몸 대신이 되면 사라금에게 선언. 비열한 사라금은 정의감 넘치는 언니를 동생 앞에서 욕하고 즐긴다. 거부할 수 없는 언니는 사라금의 오나호 상태에서 생지0포의 먹이로 되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