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응모해 온 루이쨩. 정직에는 취해지지 않고, 여름은 바다의 집, 겨울은 스키장이라고 말한 느낌으로, 시즌마다 아르바이트를 코로코로 바꾼다. 말하는 방법 프랭크로 에로 토크 어쨌든 노리노리로 대답해 준다. 그런 삶의 방법도 성격도 느슨한 ~ 루이 짱. 거기까지 느슨한 캐릭터로, 가랑이도 느슨할 리가 없었다. 아니, 느슨한 것은 수준이 아니었다. 19세라고 하는 젊음으로, 현재 세후레는 10명 정도, 지금까지 유연하게 400을 넘는 치◯포를 그 맘◯이 안에 넣어 왔다고 한다. 취미는, 남자와 하고 있는 모습을, 몰래 촬영해 자위 행위로 하는 것. 돈다 물통이 왔다. 인터뷰를 하는 스튜디오로 이동 중 부끄러워하면서도 차내에서 자위하는 등 초반부터 그 몬스터 흔들림을 발휘한다. 젖꼭지가 초성감대인지, 꼬집으면 하얀 눈 벗겨 느끼거나, 기쁜 듯 ◯포커녕 애널까지 핥거나 얼굴기도 기뻐해 버리거나. 이것은 세상의 남자가 발기 할 수 없다! ! ! 그럼 나도 400 몇명의 나카오친◯안에 더해 주시겠습니까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