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기혼)에 반해 버린 타카미네의 접수양은 카레를 돌아보게 하기 위해, 국빈 수준으로 봉사해, 쾌락을 준다… 】 사내에있는 남성에게 반해 버린 접수양으로 일하는 나나세 앨리스. 카레는 기혼자. 사내에서는 싸게 대화하는 것조차 용서되지 않는 두 사람. 그런 카레를 돌아보게 하기 위해, 사랑을, 몸을, 체액을, 전부 바치고 다 버린다. 날씬한 몸은 눈물에 묻혀, 땀에 묻혀도 여전히 서로 허리를 흔들며, 처음으로 함께 밤을 밝히고, 아침이 와도 교제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