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간 최강을 결정한다!」라는 컨셉으로 시작된 TEKOKING DOWN. 5분 만에 오징어 받지 못한 선수들은 연장전으로 거꾸로 오징어된다는 가혹한 룰. 오디션 참가자는 연령·성별·신장·체중은 물론, 주무르기 경험도 불문. 룰은 주무르기·페라·파이즈리 등, 삽입 이외로 5분 이내에 사정시킬 수 있으면 승리. 로션·전마·오나홀이라고 하는 흉기도 사용 가능. 2.0에서는 C, D그룹과 맹자들이 모인 TEKOKING DOWN, 과연 최강은 누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