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마음대로 따뜻한 남편 탓에 부부의 영업에 전혀 만족하지 못한 유부녀 마코. 대담한 속옷을 신조하면 남편도 흥미를 가져올지도, 광고를 보고 속옷 방문 판매를 부른 마코. 여성 판매원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면 남성 판매원이 왔다. 조속히, 붉은 속옷을 시착중에 어쩌면 판매원에게 들여져 있을지도 모른다고 상상한 것만으로, 야한 국물이 나와 신품의 속옷에 부착해 버렸다. 게다가, 이 속옷은 구입할 예정의 속옷이 아니고, 어쩌면 되돌릴 수 있을까? 어서, 어떻게 해!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