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시간에 자고, 좋아하는 시간에 일어나,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아유미. 일도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만 하고 있는 지금의 생활이 그녀에게 있어서 최고의 환경이다. 어렸을 때부터 타인에게 묶이는 게 싫어서, 자신이 생각한 것,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만큼 하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성격의 그녀를 주위의 사람이 잘 생각할 것도 없고, 눈치채면 모두로부터 허브 되고 있었다. 이런 일상 차반사였다. 그런 그녀이지만, 다가오는 남자는 의외로 많다. 수수께끼 같은 성격과 외모의 장점에서 관심을 가진 남자는 많았다. 처음으로 음란을 한 남자는 고등학교의 센파이. 야리친으로 유명했던 것 같지만, 그녀와는 관계없다. 특히 좋아하거나 싫다는 감정은 없어. 단지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고백을 OK했다. 그리고 그 날에 센파이의 집에 가서 첫 체험을 마친다. 감동도 아무것도 없다. 그냥 아팠다. 그러나 왠지 싫지 않았다. 왜 아픈데 싫지 않았는지, 그 의문이 그녀의 SEX에의 흥미를 가지는 계기였다. 그런 다음 매일처럼 센파이에게 초대되어 여러 번 SEX했다. 점점 기분 좋다는 감정이 태어났다. 그리고 몇 번이나 하고 있는 우치에게 SEX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는 다른 남자의 뒤 ◯코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신경이 쓰이고, 역 앞에서 매달려 헌팅 대기를 하고, 들러오는 남자 모두와 SEX를 했다. 완전히 SEX의 포로가되었다. 지금까지 아무 것도 흥미를 가지지 않은 그녀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것이 SEX였다. 지금까지의 경험 인원은 100명 정도. 이미 세는 것도 귀찮게 되었기 때문에 정확한 인원수는 모른다. 오늘도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었으니 따라갔다. 그랬더니 AV촬영이었다. 라고 말할 뿐. 그녀에게는 일상과 아무런 변화가 없다.